우리집 난꽃이 활짝피었다 : 조강웅

우리집 난꽃대가 2011.1.3 나오는것을 본뒤 부터 1월23까지 를

우리집난꽃이피기까지 1집 에 이어

이곳엔

우리집난꽃이피었다 2집으로 2011.1.23부터 2월17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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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난꽃대가 2011.1.3 나오는것을 본뒤 부터 1월23까지 를

우리집난꽃이피기까지 1집 에 이어

이곳엔

우리집난꽃이피었다 2집으로 2011.1.23부터 3월17까지입니다

이곳에 올린 1집과 2집은

본인의 멀티 블로그

아름다운 우리의공간 파란블로그에도 함께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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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

2011.1.24

2011.1.25

2011.1.27 807

2011.1.29

2011.2.1

2011. 2.5

2011.2.13

2011.2.19 활짝 피었던 난 꽃 다음을 기약하고--

화분 하나만 아직 꽃이 남아 있어 2011.3.17일 까지

우리집 난꽃이 피었다 지는 상태를 올리는대

파란 블로그 에 임시저장기능이 추가되여 혼선을 거듭하는 가운대

올렸다 지우고 다시 올리기를 몇일을 해매다

임시저장이 되는것을 꼭지우는 방법으로임시저장을 봉쇄시켜

이제야 겨우 다 올렸내요

여기까지 봐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011년3월14일

금요산악회.매여울산악회, 우리들산악회

회장 조강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