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은 꼭 필요 할 때 부려야지 - 어울림산악회

백두산 6월13일~18일(5박6일) 104명이 잘 다녀 왔습니다

6월15일 13시~14:20까지 구름 한점없는백두산 날씨에 취해

천치를 맘껏 보고 느끼고 사진 찍고---

내려 오면서 " 나에 살던 고향은" 아리랑 아리랑 아 라 리요"

노래 부르며 1,340계단을 내려 왔습니다

금강산 9월10~13일(3박4일)또 다녀 올검니다

느긋하게 3일밤은

금강산품에서 지낼것입니다

어울림산악회는 울릉도 독도를 비롯해서

테마 관광등특별행사를 실시해 왔스며

앞으로 그렇게 합니다

백두산, 금강산은 꼭 가고 싶은 분들만 갈 수 밖에 없고 가고 싶다고

다 가는 것이 아니라 잡아지는 날자에 갈 수 밖에 없는데

백두산 과 금강산 을다녀 오는데는

주변사정을 염두에 두고

그렇게 하면 적기에 다녀 올 수 없어서

밀어 부처 추진 하고 있는데....

백두산 다녀온후 6월22일 마니산 산행시

일부 몇개 산악회가 연합한 방해 공작 때문에

18명이 다녀 왔습니다 - 이후계속 방해 공작 지속됨

이유 : 타산악회 산행 주간에 어울림산악회에서 104명이

백두산을 다녀 온 바람에 손해를 봣다

서운 한 면 들이 주변에 산재 하고있는 것은 알지만

"꼭 그렇게해야 만하는것이 좋다고 판단 될 때는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도 누가 뭐래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내 개인에게불이익이 온다 해도...

그것이 자존심이라 면 자존심 이겟지요

모두가 싫다고 할때는 거기에 따라야 하고. 말도 들어 주고..

주변분들 입장도 이해 해주고 해야 하는데

어딘가 보이지 않는 그 무엇? 그 느낌? 때문에

한번 정한데로 자존심을내세워 가지만

-- 알 것은 다 알고 행동합니다--

금강산 다녀 와서 활짝 모두함께 웃고 모두 손잡고

좋은산 좋은곳 모두 함께 누립시다

2007년 7월21일 아침에

어울림산악회 회장 조강웅 이가 올림니다

추신 : 당초 2007년 9월10일부터-13일 성수기3박4일 계획이

2007년 8월14일 금강산 내금강 지역 폭우로 인한

도로유실등 사유로인하여 -----

금강산 관광을 10월21일~24일 최성수기3박4일 로

일정을 변경하여 내금강,구룡연-세존봉-동석동,

수정봉을 다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