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의 공간

아름다운 우리의 공간에

2021.04.18 광교산 봄맞이 산행

 상광교 버스종점부터 절터약수터까지 봄맞이 산행중에

담아온 사진입니다

2021.04.18 10:42부터

2. 토끼재 절터약수터 입구부터 절터약수터 까지2021.04.18 10:49:52~ 603~

2021년 4월18일 11:40:02 절터약수터

                 본인이 관리 하는 "아름다운 우리의 공간"에 광교산 봄맞이 산행사진입니다

                                                          2021년 5월1일

                                                   금요산악회 회장 조강웅

오 랫 동 안 휴면상태인 아름다운 우리의 공간

이제야 열어 보고

그래도 좋은 것 하나 

올려야 겟다 하여

이곳에

 2018.3.3~6 중국 서안 화산 4박5일 탐방하면서 담아 온

 중국 서안

   당나라 현종과 양귀비가 즐겨 찾았던 서안 화청지

 진시황 관련 박물관 

   진시황지하궁,  진시황 병마용, 진시황릉

 중국에서 오악 중 제일 높은 화산

   북봉 삭도 이용 남봉2,154.9m 과 서봉2,082.6m 왕복 트레킹

 삼장법사 대안탑  대자은사 탐방 중에

  담아 온 사진 중 일부를 올림니다

이곳에 올린 내용은  "금요산악회 티스토리"에 올려 있는 것 중에서

선별하여 올림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5M)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18.03.03 중국 서안 화청지

2018.03.03 09:21:34 (중국시간)  화청지 입구 에서 "셀프"

2018.03.03 09:23:40

2018.03.03 09:45:10  화청지

당 현종과 양귀비가 즐겨 찾았던 온천겸 별장이였던 화청지에 건립된 양귀비

2018.03.03 09:45:40

2018.03.03 09:46:06

2018.03.03 09:52:36

2018.03.03 09:53:04

2018.03.03 09:53:18

2018.03.03 09:53:32

2018.03.03 09:53:59

2018.03.03 09:54:22

2018.03.03 09:56:44

2018.03.03 09:56:58

2018.03.03 10:03:02

2018.03.03 09:04:10

2018.03.03 10:04:28

2018.03.03 10:05:28  화청지에서 양귀비를 뒤에 두고 "셀프"

진시황릉 내부를 모형화 시킨 지하궁을 한바뀌 돌며 --- 

2018.03.03 11:08:02            진시황릉 ↓

진시황릉 내부 시황재 묘 내부 

2018.03.03 11:11:06

 시황재 관 내부  

2018.03.03 11:12:30

2018.03.03 11:13:46

세계문화유산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내부 를 한바뀌 돌면서-

2018.03.03 14:03:04

2018.03.03 14:05:38

2018.03.03 14:07:12  병마용 박물관에서 "셀프" 남기고--

2018.03.03 14:27:38

진시황릉

2018.03.03 16:02:30   진시황릉 들어가는 입구 에서"셀프"

멀리 보이는 진시황릉 ↓  "줌인"

2018.03.03 16:06:04

       진시황릉 ↓  "줌인"

   진시황릉 ↓  "줌인"

진시황릉 ↓  "줌인"

진시황릉 ↓  "줌인"             

↓진시황릉 "줌인"

2018.03.04 

중국에 오악중에 가장 높은 화산  남봉2,154.9m  서봉2,082.5m 등정

 2018.03.04 08:39:22   하산 북봉케이불카 입장권  

 2018.03.04 09:14:34

중국  화산 최고봉 남봉2154.9m

화산 최고봉 남봉에서"셀프" 남깁니다

화산 서봉 2,082.6m

삼장법사 와 대안탑

 대안탑을 배경으로 "셀프"

大 慈 恩 寺

大 慈 恩 寺

                                                          감사합니다

                                                금요산악회장 조강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