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정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후레쉬 들고 광명정으로 향 하는 대

광명정 정상1,860m일출을 볼만한 장소는 이미 "발 디딜 곳은 하나 도 없다 " 입니다

자욱한 안개 때문에 일출을 보는 것은 어렵겟다 하지만 모두 가 기다리며

초조히 일출 을 기대한 많은 분들 ---

이곳에 올린 사진은 무단 복제나 전제를 금 함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천도봉 서해대협곡을 종주하고

황산에서 1박2일마지막 날

광명정에서 일출을 보고 백아령-운곡일반등산로를 따라 하산하면

황산은 다 보고 내려 가는 것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가운대 하산 중에찍은 사진으로 황산 산행기를대신합니다

6:56~7:32까지 일출 보기위해 광명정에서 지낸후

7:32 광명정을 출발 백아령을 거처운곡 일반 등산로 이용 하산

운곡케이불카 하차 지점에 10:07에 도착

맨 후미 기준 산행시간은 2시간35분 이 소요됨

2008.10.29 06:56(이곳에 기재한 시간은 한국시간 임-이하 같음)


황산에 개방된 곳 중에서 가장 높은 광명정 1,860m 정상에는

일찍부터 미리 와서 일출이 장 보이는 곳은 다 인산 인해 라

2008.10.29 06:56


2008.10.29 07:05


2008.10.29 07:05



2008.10.29 07:21



안개 속으로 약간 붉으스래 한빛-일 출로 보고

2008.10.29 07:22



2008.10.29 07:22



2008.10.29 07:23


2008.10.29 07:24



태양은 이제 올라 왔는대 볼 수 가 없으니

2008.10.29 07:24


07:25


07:25


아쉬움을 뒤로 하고

2008.10.29 07:26


2008.10.29 07:26





2008.10.29 07:27


2008.10.29 7:31




일출을 보고 백운호텔로 내려 가서아침을 먹고

백아령에서 운곡 일반등산로 를 이용 하산 하기로 했었는대

시간 절약을 위해 아침식사는 도시락으로 대신하여 이곳에서 때우고 - - - -

2008.10.29 7:32




운곡케이불카를 이용 하산 하실 분 들은 천천히 --

걸어서 내려 갈 분은 먼저 백아령으로

2008.10.29 7:32



안개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어디산가 날라왔다"는 비래석

2008.10.29 7:48




7:54

7:55


백아산장

2008.10.29 7:58


멀리 보이는 곳은 태평 케이불카가 있는 배운정 지역

어젯밤 후레쉬들고 오면서 다 보고 왔어야 했 었던 곳인대

그 옆으로 그냥 지나 올 수 밖에 - 시간도 늦고 ! 힘도 들고 ! 그래서

2008.10.29 7:58


안개 속으로 보이는비래석 --

7:59


안개 속으로 보이는 경치 들 -- 더 멋있어 보입니다
7:59


원래 광명정 에서 보는 일출이 아주 환상적이라는대

일출을 못 본대신 "안개낀 황산" 이 역시 환상적입니다
2008.10.29 8:07


백아령 전망대

8:07


8:07


백아령 에서 좌측 운곡사 쪽으로 하산---케이불카 타실 분은 우측 저쪽으로
2008.10.29 8:08


雲 海 가 아니라 霧 海

2008.10.29 8:08




백아령 霧海 멋있다 못해 최상의 작품 사진입니다

2008.10.29 8:09


2008.10.29 8:09


8:09


8:09


8:09


8:10


안개가 지나 가는 속도 역시 무시 못 하겟내요 - 시간 대 별로 비교

8:10



8:10


8:10


8:11


























8:27






8:28



























2008.10.29 5:53












백아령운곡케이불카 출발 지점 을 =줌인=

2008.10.29 9:02




황산 기후는 아열대 기후라 단풍이 없을 줄 알았는대 이곳은 단풍도 있내요

2008.10.29 9:03













2008.10.29 9:27


백아령에서 운곡 하산로는 人 力 으로 운반하는 행렬 때문에

내려 오면서 비껴주느라 신경이 많이 쓰여 졌는대

황산1,800m 이상 되는 산 위에 서해호텔,북해호텔,백운호텔 등 등

많은 건물 들에 대한

건축과 유지에 필요한 건축자재(철근,창틀.문,시맨트 등)등 모든 자재 와

호텔에서 필요한모든 식자재를 비롯해서 세탁물까지대나무로 만든

버팀목을 어께에 매고양쪽에 물건을 걸치고 올려 오는 행렬 들의모습 을

차마 카매라에 담을 수 가 없어서

그냥 비껴주면서 내려왔는대 그래도 이런 사항도 있다 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뒤에서 찍은사진 몇 장 을 남김니다

2008.10.29 9:32



2008.10.29 9:42




9:42




9:43




2009.10.29 9:51



9:52


9:56


2008.10.29 10:06




2008.10.29 10:07


10:08










이제 모두 하산 황산을 뒤로 - 인원 점검 끝

2008.10.29 10:10


운곡점에서 본 황산의 모습 안개에 가려 있지만 어디에서 봐도 역시 황산이라

이제 황산을 떠나면서 황산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2008.10.29 10:14



37인승 버스와 택시 2대로 전용버스 있는 곳으로

2008.10.29 10:16


차창 안에서 본 황산 시내

2008.10.29 10:35


10:36




이제 55인승 어울림산악회전용버스에 올라 황산을 출발

항주로 가서 명청 옛거리를와저녁에는 송성가무쇼를관람후

항주에서 1박후 항주 서호 유람선 관광을 끝으로

상해 푸동공항으로 이동

수원에 2008.10.30 22:30에 도착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햿습니다

이번 중국 상해 황산 서해대협곡 3박4일 동안 함께 해 주신

축복받은 영광스러운 분 들44명 을 여기에 올림니다

(중국입국 비자 순서, 존칭 생략)

조강웅 고영애 신재철 박화자 최춘자 지순연 최두훈 한상학

백남의 김용무 신미자 이숙진 김덕순 전명숙 김정자 성길자

임병애 황계성 김산옥 이재연 손윤자 이재관 송경숙 이병식

홍순봉 임영수 권영애 이명순 오덕영 김영자 이희영 이은자

김종분 최영숙 최재윤 김영희 이상선 이자현 신용자 권영종

박종균 김정명 박숙자 -이상43명- 그리고 고구려닷컴 고은영

감사합니다

어울림산악회 회장 조강웅 올림

추신 : 항상 후미에서 사진찍으며후미 그룹하고 함께 함에 따라서

많은 분 들과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한 점 이해 부탁 드림니다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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