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2009.2.8~2.12(4박5일)

2009.2.8 20:10-OZ603편-인천국제공항 출발

2009.2.9 01:40 사이판 하파다이 국제공항도착 팜스리조트사이판 호텔 투숙

2009.2.12 02:40-OZ604편 하파다이 국제공항출발-인천공항06:30 도착

이렇게 사이판 2009.2.8~2.12(4박5일) 을 마무리 하면서

사이판에서 함께한 신혼부부 와 하나투어 현지 가이드 분 께 감사드림니다

이곳에는 사이판안내책자에 있는 사이판 지도 를 사진에 담아 올리고

-사이판 여행에 필요-

2월11일 열대식물원을 나와 사이판을 출발 할때까지 비온뒤 파우파우 해변 과

팜스호텔에서 저녁식사후 원주민 쇼 장면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이판 지도




비내리는 파우파우 해변 -바다색갈이 빗물 색입니다



팜스 호텔 뒷쪽



팜스 호텔



로비에서 원주민 춤



수영장 물색갈은 그대로 인대 비온 뒤 바닷물 색갈은 ----








에매랄드 색갈 바닷물이 비 온 직후에는 전혀 다른 색갈입니다










사이판에서 떠나는 날 저녁 식사후 원주민들이 보여준 춤 과 노래 등 등



























사이판 4박5일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다음기회에 또 갈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

아름다운 우리의 공간을 찾아 주신 분 들께 감사합니다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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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熱帶植物園

북위15도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들이 많이 있는 열대식물원

원주민이 운영하는 열대식물원 입니다


2009.2.11 11:47




















아보가드 트리??



뒤에 대면 꼬리 귀에대면 안태나

























2009.2.11 12:23




사이판4박5일 공식 마지막 코스인 열대식물원을 뒤로 하고

사이판에서 2월11일 남은시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다음편

"사이판 4박5일 정리 2009.2.8~2.12"에 올림니다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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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차우 산 정상에서 동서남북 멀리보이는 사이판 과 섬들을 비롯

필리핀해 그리고 남태평양을 보고 정글지대를 내려와

노인 과 바다"(Old man by the sea)라는해변에 펼쳐지는 모습 과

마리아 상을 모셔 전쟁중에도 이곳 주민들은 한사람도 희생 된 사람이

없었다는 SANTA LOURDES 을 올림니다

바다 쪽맨끝 모습이 노인의 얼굴 같다 - 이마. 코. 입. 목 -

"노인과 바다 (Old man by the sea)" 라고














남태평양 에 들어가 발을 담그고 그 물을
























2009.2.11 10:09
남태평양 해변을 나와

마리아 상을 모셔 전쟁중에도 이곳 주민들은 한사람도

희생 된 사람이 없었다 는 SANTA LOURDES SHRINE AS TEO,SAIPAN 입니다

바위 절벽 틈에

MARIA 상을 모셔 놓은 곳입니다

2009.2.11 10:22







쌈 닭을 기르고 있나 봅니다






















화면을 클릭해 원본크기 화면으로 보세요 - 위 아래 사진들 같음














2009.2.11 10:30








다음은 원주민 이운영하는 열대식물원으로 별도 제목으로 계속됨니다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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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선택관광으로 선셋크루즈 는 유람선을 타고 마나가하 섬 해안에서

저녁식사를 겸한 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는대 반하여

정글투어는 비포장도로를 사륜구동 짚차를 타고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산 타포차우 산(473m??)정상에 올라

사이판 과 필리핀해 와 남태평양을 조망하고

정글지대를 지나 해변으로 내려 가는 것이 정글투어 라 !

2009.2.11 9:44달리는차안에서




2009.2.11 9:46 달리는차안에서




2009.2.11 9:47달리는차안에서












































멀리 보이는 해변 => 라우라우 비치






이미지를 클릭하면 내용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타포차우 산 정상(473m)에서- 뒤에 보이는 곳은 마나가하 섬 과 바다



마나가하 섬 해변



남태평양 쪽 해변



정상에 성모마리아 상














다시 정상에서 내려와서 올라갈 때 본 신경초를 한번 만저 보고



멀리보이는 구름 아래 는 남태평양 바다 인대 바다와 하늘의 경계 르 구분 할 수없어







터덜 그리며 달리는 차창 을 통해 잡아본 모습들 - 이하 같음-

















달리는 차창 을 통해 잡아본 모습들 -위, 아래 -








다음은 "노인 과 바다"(Old man by the sea)와SANTA LOURDES 로 계속 됨니다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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